부엌이나 방, 청결 상태 좋고
마당도 넓고 방바닥도 따스했어요. 독채로 쓸 수 있는건 이득. 하지만 마당안에 다른 건물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있어요.
바베큐는 1만 추가지만 숯이 무제한인 점 마당서 먹을 수 있다는 점. 그리고 광한루원 등이 근방이고 바로 옆은 아니지만 걸어서 편의점 있구요
주변에 카페나 식당들 있어요
다만 11월중순임에도 모기 많구
마루는 난방이 안 되서 발 시려요. 마당과 연결되는 나무문에 틈이 있어서 여름엔 모기 많이 물릴 것 같아요.
샤워실이 넓고, 뜨거운 물 잘 나오긴 하는데, 숙소 외부 건물에 있어서 씻고 들어올때 쌀쌀하더군요. 하지만 화장실이 두 개이고 샤워실과 분리되어있는건 좋았어요